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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구』가 오늘 완결 뉴스


카와구치 카이지씨의『지팡구』가 오늘 발매된 고단샤의 주간 만화잡지 「모닝」49호에서 9년간의 연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지팡구』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최신 이지스함이 제2차대전 시기로 타임슬립, 일본의 미래를 알고 그것을 바꾸려는 제국해군장교와 이를 저지하려는 해상자위대원의 대결을 그린 가공전쟁 만화. 단행본이 누계 1500만부 이상 발행되는 등 일본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나 국내에서는 군국주의 논란과 함께 그리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국내는 40권, 일본은 42권까지 발행중이며, 최종권인 43권은 12월에 일본에서 발행될 예정.

카와구치씨의 차기작은 내년 봄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최근의 『지팡구』나 『태양의 묵시록』은 재미를 못 느꼈지만, 『침묵의 함대』나『이글』은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만큼 일단은 기대를... 『고백』이나 『생존』처럼 후쿠모토 노부유키씨와의 합작으로 신작을 내주는 것도 대환영입니다.


자료 출처: 모닝 공식 홈페이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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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경구 2009/11/05 13:44 # 삭제 답글

    미래는 끝나지 않아- 라는 문구가 결말을 얼핏 예상하게 하네요.
    이 분 그림은 힘이 느껴져서 참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내년 초 쯤에는 국내판으로 완결편을 볼 수 있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만화경 2009/11/06 09:45 #

    지팡구는 두번 시도했다 포기했는데 과연 어떤 결말을 맞았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세번째 시도를 하게될지도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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