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만화 『로봇과 우사키치』가 국내에도 소개되어 있는 카토 카즈에씨가 신작 『청(靑)의 불마사 (엑소시스트)』의 연재에 들어갔습니다.
『청의 불마사』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본격 학원 퇴마 판타지물. 『로봇과 우사키치』완결 이후 단편만 발표했을 뿐 2년 이상 연재가 없었던 만큼 카토씨 팬이라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겠군요.
여담입니다만, 카토씨는 퇴마물인 이번 『청의 불마사』1화 작화중에 PC 모니터가 고장나고, 그래서 새로 산 모니터도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으며, 휴대폰도 기억에 없는 이유로 물에 젖어 고장나는 등 전에 없이 전자제품의 상태가 잇따라 안 좋아지는 경험을 해, 신사에 가서 액막이 기도를 하고 왔다고 합니다.













덧글
. 2009/04/04 13:12 # 삭제 답글
혹시 이 사람 단편이 검은 고양이처럼 생긴 악마가 꽃꽂이 하는 소녀를 지키려고 퇴마사가 된 이야기 맞나요? 주인공 얼굴이 닮았네.
만화경 2009/04/04 14:44 #
네 맞습니다. 그 작품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